[D&D Game Day]준비의 일환으로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4판의 테스트 플레이를 하고 왔습니다.
역시, 룰북만 봤을때하고는 완전히 다르더군요.
우선 달라진 것이 1레벨도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.
기존의 1레벨들이 직업별 특징도 적고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어서 마법사 같으면 메미 한 방 쏘고 딩기딩기 놀던 것에서...
매 라운드마다 자신이 가진 파워를 써가면서 수월하게 여러가지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었습니다.
(메미가 기본 장착이라니 만세~)
1레벨로 전투를 했는데도 d20 3.5 의 7레벨 정도를 플레이했다는 느낌이랄까?
여러 가지로 4판은 d20 3.5와 차이가 많습니다.
1. 저레벨도 할 일이 많다. <- 이거 짱입니다. 전투 느낌이 죽여요.
2. 매 라운드 진행이 빠르다.
(3판에서는 한 라운드에 여러 번 공격하면서 수 없이 계산을 해야했지만 D&D 4th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 라운드에 한 번의 공격만 가능합니다. 게다가 시간 절약 차원에서 '명중'과 '데미지'를 같이 굴리기를 권하고 있어요)
-> 대신에 한 번의 전투 인카운터는 라운드 개수는 많아지지요.
3. 계산이 줄었다.
'저 이걸로 공격할게요' 라고 선언하고 그에 맞는 방어를 맞춰서 잘 되면 공격하기만 하면 되니까 아무래도 계산이 쉬워요.
4. 룰이 쉽다.
모든 것은 파워로 통한다. (...)
이게 전투 전술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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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. 전 오덕이 아니에요. 라고 나름 주장하고 있었는데 4판 플레이는 거의 테잎을 끊은 기분이군요. 우하하.
덕분에 4판 룰북은 억수로 보고 있습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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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&D 4E 테스트 플레이 (2) 2008/06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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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레벨이 풍성해진건 바람직하군요.
모든 것은 파워로 통합니까 [..]
네. 파워로 통합니....
기본 공격이 있긴 있지만 그다지 쓸 일이 없어요.
그리고 느낌이 정말 턴제 RPG게임 같아요.
법사가 장거리 기본 마법(파워지만)이 있다는 점에서..